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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상망동에서 오감만족 체험
자장면과 인형색칠로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4월 12일(목)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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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교원)는 지난 4월 11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지역 주민 및 어르신 300명과 봉산어린이집 원아 20명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 날 행사와 병행하여 펼쳐진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 체험활동(재능기부 도우공방)은 아이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 마련 행사로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배달음식을 맛보기 어려운데 직접 눈앞에서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주니 너무 고맙다”며 “또한 오감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소 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순찰, 학교폭력 예방 등 지역안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교원 영주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역 주민 및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체험활동 및 식사를 하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지역 주민 및 어르신들을 위해 성심껏 자장면 무료 봉사 및 재능기부를 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속적인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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