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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 교육 실시
믿고 먹는 안전 농산물 생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18일(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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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4월 18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농가 500여명이 참여해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와 농약안전사용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GAP 개념 및 필요성, GAP 현황 및 인증확대를 위한 전략수립 방법, GAP 농산물 사용 확대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하며 GAP 인증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농산물 이력추적을 위한 경영기록장 기재 요령, 종자 및 묘목의 선정방법, 농경지 토양관리, 비료 및 양분관리, 작물보호 및 농약 사용, 수확 장비•수확용기 관리 등에 대한 내용과 무엇보다도 중요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보호장비 착용 및 사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최근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교육으로 인해 GAP인증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품질관리법에 근거를 두고 인증을 받기 위해 반드시 GAP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한차례 교육을 이수할 경우 2년간만 효력을 갖게 돼 기존 GAP 인증 농가도 2년에 1회 2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안정성확보를 통한 국내 소비자 신뢰제고 및 국제시장에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GAP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토양과 수질이 적합해야 하며 농산물 안전기준을 준수하여 농작물을 재배해야 하며 GAP 기준시설을 통하여 선별, 포장 등 제품화하여야 한다.
영주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GAP 인증을 확대하여 영주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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