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만성적 농촌 일손부족 해결!
영주시 순흥면 기관단체장, 계절근로자 현장방문 격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19일(목) 12:1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타이빈성 계절근로자 14명이 입국한 가운데 순흥면에서는 그 절반인 7명이 3농가에 배정되어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절 근로자를 도입함과 동시에 기 정착한 다문화 이주여성등과 문화적 갈등해소 및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순흥면장과 각 기관단체장은 3농가에 대해 농촌일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거할 숙소 및 음식관련 문의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3개월 체류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각 농장주 당부 및 외국인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이 개진된 사항에서는 최대한 단시간 내에 해결하도록 약속했다.
또한 우팔용 순흥면장은 “순흥면은 한국선비문화 축제, 선비촌, 소수서원 등 문화재 및 관광명소가 특히 많은 지역으로서 체류기간 내 계절근로자와 농가주가 관내 관광을 함께함으로써 양국 간의 점진적인 문화교류의 이해 증대와 아울러 만성적인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상생의 틀을 확보함으로써 영주 농산물의 대내외 경쟁력 향상 등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