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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순흥면과 삼성SDI울산사업장의 12년째 가족 같은 인연
12년째 자매결연 마을에 꾸준한 지원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23일(월)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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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순흥면과 삼성SDI울산사업장의 12년째 가족 같은 인연이 각별하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순흥면사무소 전정에서 삼성 SDI 울산사업장(운영팀장 임봉석 상무)이 이손요양병원과 실로암안과, 부산대학교와 함께 주민 의료(진료) 봉사, 청소년 심리상담 및 건강댄스 등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마을인 태장3리 마을 어르신을 포함한 순흥면민 전체를 대상으로 안과진료 및 내과/한방진료가 실시됐다. 특히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심리상담, 詩 낭송,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Dance, 타로점, 푸드 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 되어 볼거리, 먹거리 등이 푸짐했다.
삼성 SDI 울산사업장은 2006년 5월 순흥면 태장3리와 1사 1촌 자매결연 한 이후 원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2년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태장3리 전통된장공장 리모델링, 마을회관 PPT설치, 경로당 노인 체육시설 지원, 추석ㆍ설날 생필품 지원 및 지역 특산물 홈페이지 개설 등 각종 마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귀농을 돕고 특산물을 임직원들에게 팔아줌으로써 농촌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상호 밀접한 관계를 이어와 경북도내 자매결연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우팔용 순흥면장은 “기업이 자매결연 하고 임직원들이 합심해 진정성 있는 봉사와 교류활동을 펼쳐 상호 유대관계가 돈독해졌다”며, “이러한 자매결연을 계기로 마을과 기업,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 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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