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 걱정은 그만! ‘영주시 영농대행지원 사업’ 인기
지원대상 확대, 지원 방식(대행자 직접 지정) 변경 시행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25일(수) 10:15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가 기계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영농대행지원 사업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늘어나는 고령자와 여성, 장애인 등 취약농민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모내기와 수확 등 영농 대행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범위를 확대했다. 대상은 2급에서 4급 이상 장애인,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으로 완화했다.
특히 질병과 사고 등으로 치료중인 농업인, 부녀자 독거세대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비는 300ha 규모에 3000만원 예산으로 추진한다.
지원방식은 영농작업이 필요한 취약계층 농가가 농작업 대행자를 직접 선정해 영농작업신청서에 읍면동에 제출하면 사업완료 후 신청자에게 지원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대행 작업은 논 작업(경운, 정지, 파종, 수확)과 밭작업(경운, 두둑, 피복, 파종, 수확)이 해당되며 농업규모는 1농가당 0.1~ 0.5ha이다. 시는 임작업료의 농작업별 1,000㎡ 작업 시에 10,000원을 신청농가에 지급한다.
권오인 농촌지도과장은 “농사경험이 풍부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농작업 대행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작업을 함으로써 취약계층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행정을 펼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성료.. |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명실상부 봄 대표 축제로.. |
물야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대응 교육 실시.. |
물야면, 산불 없는 봄철 마무리 위해 산불예방 총력.. |
봉화군,‘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개최.. |
우영선 예비후보(前 영주시 새마을회장) “영주시 제2선거.. |
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
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
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
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의 꿈에 날개를!” 경남.. |
경주경찰서, 주민 의견 기반 취약요소 전면 점검, 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