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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권 3道접경 상수도 설치사업 ‘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5월 08일(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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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충북 단양군·강원 영월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소백산권 3도접경 상수도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5억 원(영주시 170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안부는 “매년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어온 3도 접경 지자체의 이번 협력 사업이 효율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자치단체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백산권 3도접경 상수도 설치사업은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와 영월 와석리·단양군 의풍리 등 3개리 주민 300여명 식수난 해결을 위해 영월 상동읍정수장 취수원에서 의풍∼남대리를 잇는 총 44.3㎞의 송·배수관로와 가압장 8곳, 배수지 6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단양군, 영월군 등 3개 지자체가 공동 응모해 전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자체별 각각 12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2017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공동 협력 사업으로 오지(奧地) 주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3개 지자체가 별도의 취수원을 확보할 경우, 132억여 원의 공사비가 필요하지만 공동 협력 사업으로 96억8000여만 원이면 충분해 35억4000여만 원과 유지 관리비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중 수도사업소장은 “영주시는 2020년까지 총 30여억 원을 투입해 부석면 남대리 일원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며, “공동 상수도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계곡수 대신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되어 주민생활이 한층 나아지고 관광객도 증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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