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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못자리 병해충 썩 물렀거라!
영주시, 벼 잘록병 및 병해충 관리 철저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5월 10일(목)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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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지속적인 저온으로 인해 벼못자리 잘록병과 뜸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가에 벼 못자리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철저해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모내기를 앞두고 냉해에 따른 모잘록병과 뜸묘 등 벼 못자리 병해충이 다발생 할 우려가 있다. 4월 24일을 전후해서 영하에 가까운 저온으로 벼 못자리에 냉해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벼의 유묘기가 끝나가는 요즘 모잘록병과 뜸묘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4월 20일 전후로 바늘모 상태에서 못자리로 나간 경우 농가에서 발아지연 등의 우려로 깊게 담수하지 못한 경우 냉해의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정상적인 경우 벼의 유묘기는 못자리 설치 후 20일경으로 배젓의 양분이 소진되고 벼의 뿌리가 발육하여 상토 등의 양분을 흡수해야 할 시기이지만 심한 일교차와 더불어 강우와 저온 등이 겹치면서 배젓의 양분이 일찍 소비되고 뿌리 발육이 부진하여 모판에서 병해충 발생이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모 잘록병 등 모판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부직포를 걷어서 발생여부를 예찰하고 적용약제를 관주하여 예방해야 한다.

모잘록병의 경우 모판에서 잎 끝이 말려서 진하게 보이는 초기증상과 함께 3일 정도면 연한 갈색으로 말라버린다. 뜸묘의 증상은 모판에서 썩는 냄새가 나며 불규칙적으로 갈색으로 마르는 경우가 많다.

잎 끝이 말려서 진하게 보이는 초기증상에는 적용약제를 관주하고 모판 깊이보다 더 높이 물을 대 주어야 하며, 뜸묘의 경우에는 적용약제를 관주하고 모판을 건조시켜서 통기와 뿌리 발육을 조장해야 한다.

시는 이앙시기가 가까울 경우 이미 정지한 본 논에 담가 두면 잘록병 등의 확산이 줄어들며, 가능한 빠른 시기에 본 논에 이앙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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