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23:24: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벼 못자리 병해충 썩 물렀거라!
영주시, 벼 잘록병 및 병해충 관리 철저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5월 10일(목) 20:1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지속적인 저온으로 인해 벼못자리 잘록병과 뜸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가에 벼 못자리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철저해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모내기를 앞두고 냉해에 따른 모잘록병과 뜸묘 등 벼 못자리 병해충이 다발생 할 우려가 있다. 4월 24일을 전후해서 영하에 가까운 저온으로 벼 못자리에 냉해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벼의 유묘기가 끝나가는 요즘 모잘록병과 뜸묘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4월 20일 전후로 바늘모 상태에서 못자리로 나간 경우 농가에서 발아지연 등의 우려로 깊게 담수하지 못한 경우 냉해의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정상적인 경우 벼의 유묘기는 못자리 설치 후 20일경으로 배젓의 양분이 소진되고 벼의 뿌리가 발육하여 상토 등의 양분을 흡수해야 할 시기이지만 심한 일교차와 더불어 강우와 저온 등이 겹치면서 배젓의 양분이 일찍 소비되고 뿌리 발육이 부진하여 모판에서 병해충 발생이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모 잘록병 등 모판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부직포를 걷어서 발생여부를 예찰하고 적용약제를 관주하여 예방해야 한다.

모잘록병의 경우 모판에서 잎 끝이 말려서 진하게 보이는 초기증상과 함께 3일 정도면 연한 갈색으로 말라버린다. 뜸묘의 증상은 모판에서 썩는 냄새가 나며 불규칙적으로 갈색으로 마르는 경우가 많다.

잎 끝이 말려서 진하게 보이는 초기증상에는 적용약제를 관주하고 모판 깊이보다 더 높이 물을 대 주어야 하며, 뜸묘의 경우에는 적용약제를 관주하고 모판을 건조시켜서 통기와 뿌리 발육을 조장해야 한다.

시는 이앙시기가 가까울 경우 이미 정지한 본 논에 담가 두면 잘록병 등의 확산이 줄어들며, 가능한 빠른 시기에 본 논에 이앙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