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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에 따른 문화예술회관 붕괴 및 화재 대응훈련 실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5월 17일(목)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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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문화예술회관(까치홀)에서 지진에 따른 시설 붕괴 및 화재를 가상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대응훈련’으로 그동안 실시한 각종 재난대응훈련의 경험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토대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특히, 단계별 대응조치를 통해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 20개 기관단체, 총 200여명의 인력과 30여종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장소인 문화예술회관(까치홀)은 지진에 따른 붕괴 및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수습, 단계별 기관 간 협업 능력의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훈련은 ▲1단계 문화예술회관 자위소방대원의 화재 초동 대응 ▲2단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3단계 긴급구조기관의 임무수행 및 영주시 통합지원본부 가동, 지휘권 이양 ▲4단계 유관기관․단체 합동 응급복구 순서로 약 1시간 정도 마치 실제상황인 것처럼 진행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훈련이 아닌 실제처럼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 훈련에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각오로 적극적으로 임한 모든 유관기관․단체에 감사하고, 앞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영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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