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벼 모내기 전후 관리 당부
벼 모내기 전후 관리요령 안내 나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5월 24일(목) 10:2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본격적인 모내기가 한창인 시기인 만큼 모내기 전후에 모판과 본논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풍년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모내기를 앞두고 냉해에 따른 모의 상태가 불량하거나 밀파로 인해 병해충의 발생이 많은 관계로 영주시에서는 전체 모판의 10%정도를 대상으로 모잘록병 등 못자리 병해충발생정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판중 약 5%정도에서 잘록병과 뜸묘, 키다리병 및 발아불량 모판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주지역은 못자리 준비 기간부터 육묘기간이 다른 작물인 과수 및 고추, 수박등의 육묘, 정식시기와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못자리 관리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 바 육묘단계에서부터 못자리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모내기 전후 관리요령을 알아보면 로터리 등 정지 시 전용 제초제로 잡초방제를 해주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논의 바닥을 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바닥이 고르지 못할 경우 초기 제초제와 중기제초제의 약효가 떨어지거나 약해를 나타낼 수 있다.
논 전면에 밑거름을 뿌리를 전층시비의 경우 복합비료로 1,000㎡(300평)당 3포 이내로 뿌리고 정지작업을 통해 토양 전면에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며, 모내기 동시 측조 시비를 할 경우에도 복합비료나 완효성 비료를 2포에서 2포반정도로 조정해 주어야 한다. 특히 도복에 약한 추청벼와 삼광벼를 재배할 경우에는 2포 정도로 줄여서 시비해야 한다.
모내기 전 상자처리제를 사용하면 두 달 정도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사용 시기는 모내기 직전에 살포하여야 하며 살포 후 논이나 논둑에 오래 둘 경우 약해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내기 후 물 관리는 물높이가 2~3㎝정도 되게 충분하게 받아두어서 초기제초제의 피해가 없이 뿌리활착이 잘될 수 있게 관리하여야 한다.
못자리의 병해충 피해가 다소 발생한 농가에서는 바로 본논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모판이 부족한 경우 단위면적당 모내기 주수를 50주 내외로 줄이시고, 주당 포기주수를 5개 정도로 줄여서 모내기하면 보통 300평당 28판에서 30판정도 소요되는 모판수를 24판 정도로 줄일 수 있으며, 전체 수량에서도 큰 감소분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니 사용해볼 만한 방법이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