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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초2018 등학교병설유치원 장애체험학습
말할 땐 눈높이, 걸을 땐 발걸음 맞추어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5월 28일(월)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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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흥수)은 5월 17일(화요일) 오전10시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주관 ‘장애예방을 위한 순회교육’으로 강사 3명(임현민, 오빛나, 변진영)이 유치원에 방문하여 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42명(하늘반 23명, 햇살반 14명, 샛별반 5명)의 유아들이 유치원 하늘반 교실과 실내놀이실에서 장애발생의 예방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이해증진을 위해 유아들의 장애이해교육 활동과 연계하여 장애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장애체험학습 활동으로는 청각장애인의 시청각 교육으로 인형극 보여주기, 지체장애체험의 휠체어 밀어주기, 시각장애 체험으로 점자로 동화책 읽어주기, 안대를 끼고 흰 지팡이를 짚고 걸어가는 유아의 손을 잡고 발걸음을 맞추어 길을 안내해 주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이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를 같은 시선으로 봐주는 자세를 가져봄으로 장애 어린이의 인권 보호에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바른 인식과 장애이해교육 훈련을 통하여 장애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말할 땐 눈높이를, 걸을 땐 발걸음을 맞추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맞추어 갈 수 있도록 유아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여 유아들의 교육적인 바른 성장을 통하여 유아의 인성교육 및 기본생활습관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모두가 각자 개성 있게 태어난 것과 같이 장애인도 조금 다를 뿐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알아가며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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