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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 앱 공모전…시민생활 편익 높여줄 공공앱 발굴
참여자 지원강화를 위한 8월 전문가 멘토링 및 오픈소스 교육 및 장비대여 등 실시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6월 07일(목)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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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주도의 공공 앱 제작을 통해 시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서울을 구현하고자 9월 30일까지 서울시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6월부터 9월까지 공익성을 담은 작품이나 서울시 제공 API를 활용한 작품을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개발하여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https://mplatform.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에 전문가 멘토링 및 오픈소스 교육을 실시하며, 이 외에도 장비 대여 등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평가단을 7월~10월까지 모집, 본선 진출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 등 시민이 본선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모전 출품작은 1차 적격심사, 2차 예선심사, 3차 본선심사로 진행되며, 외부 모바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른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으뜸상(1), 열정상(2), 발전상(3), 장려상(8) 등 총 14개 우수작을 선정하여 2018년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당선된 앱과 소스코드 등은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다. 고경희 서울시 정보기획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앱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기능 API 제공, 장비 대여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시민생활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앱 발굴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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