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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후 본논관리 철저히 해야
잡초와 저온성 병해충 방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6월 07일(목)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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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모내기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지금 이앙초기에 잡초와 저온성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어 방제에 최선을 다해 풍년농사를 시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 저항성 잡초들과 다년생 잡초 올방개가 높은 밀도로 발생하고 있어 방제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벼 재배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러한 잡초들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제초제 처리시기와 처리방법이 중요하다. 모내기 전후 2차례로 나눠 방제를 하는데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적용약제를 1차로 처리하고, 모내기 후 12~15일에 2차로 살포하여야 한다.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담수하여야 하므로 논물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직파재배 포장에서는 잡초 발생이 많으므로 토양처리제와 경엽처리제를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방제효과를 높여야 한다.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의 평균 최저기온이 11.2℃로 낮아 벼물바구미, 애멸구, 잎도열병 등 저온성 병해충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병해충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아직 모내기 전이라면 육묘상 처리제를 사용해 모를 내고 상자처리를 못하였다면 모를 낸 후 적용약제를 처리해야 한다. 또한 쌀 품질을 좋게 하고 병해충에 강하게 재배하기 위해 모낸 후 14일경에 새끼칠거름을 시용하여야 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저항성 잡초들과 이상기온에 따른 병해충들이 다발생할 우려가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하여 미리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식량작물팀(☎639-7383)으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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