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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2019년 국가예산확보 활동 잰걸음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6월 19일(화)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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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최영조 경산시장은 당선 후 첫 공식 행보로 1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6월말까지 진행되는 기획재정부 1차 예산심의와 7월초부터 시작되는 2차 심의에 대응하고 중앙부처와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올 하반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국가예산 확보를 꼽으며, 기재부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액은 112건 2,172억 원으로 부처반영액이 65% 정도에 그치고 있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비확보에 사활이 걸렸다.
이날 최 시장은 구윤철 예산실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메디컬융합소재산업 활성화 사업」,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 구축」, 「남산~하양 국도대체 우회도로」,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 「남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공적인 민선 7기 시정 운영을 위해서는 2019년 국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시의 주요 전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획재정부에서 6월 말까지 1차 심사, 8월 중순까지 2차 심사 및 주요 쟁점 미결사업 심사 등을 거쳐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2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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