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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라영환 역사 강사 초청 ‘6월 아카데미 개최’
쉽고 재미있는 역사 강사가 전하는 ‘선비의 고장 영주이야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6월 20일(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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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1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선비의 고장 영주이야기’를 주제로 제132회 영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6월 아카데미는 쉽고 재미있는 역사 강의로 유명한 라영환 강사를 초청해 ‘선비의 고장 영주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라영환 강사는 ‘MBC 무한도전’ 한국사 강사 3인이 뽑은 한국어 강사로 유명한 KG 패스원의 인기 강사다. MBN ‘왕과여자’, tvN ‘쿨까당’ 등 다수의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사에 대한 알찬 내용과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영주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역사속의 청렴인물을 찾아서(풍류와 학문이 만나는 공간 소수서원), △영주 금성대군 신단(단종복위 사건, 정축지변, 피끝마을의 유래), △광복단 이야기 등 역사 속 영주의 숨은 이야기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영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교양 강좌로 시민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영주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개최하며, 영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 영주아카데미는 야간강좌로 19일 오후 7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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