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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건설공사 왜 이리 정신없나?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6월 20일(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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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로 확포장공사가 마구잡이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높다.
영주시는 지난해 3월21일 장수면 성곡갈산리에서 안정면까지 총 공사금액 8억9700만원 공사구간 총7000m 현제 폭5m에서 8m, 아스팔트 확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공사현장에서 나온 특정폐기물(폐아스콘:사진)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두는가 하면 차량을 안전하게 통행시킬 안전신호수를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공사구간인 성곡갈산리 도로는 성곡에서 생산되는 암석을 운반하는 대형 덤프트럭들이 일일 평균 수백여대가 운행되고 있는 탓에 차량유도 신호수를 배치되지 않았을 경우 대형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공사구간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대책마련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관계부서인 영주시 건설과는 수수방관 하고 있으며 본지기자의 취재가 시작되자 급하게 현장을 살피는 등 늑장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성곡리를 지나던 운전자 이모(64)씨는 “공사를 진행하면 차량 소통과 안전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구시대적 행정이며 도로에 대형차량들이 고속으로 질주를 하고 있는데 만일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누가 질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고 했다.
한편 공사시공관계자는 “특정폐기물은 다음날 실어낼 작정으로 인해 규정대로 하지 않으며 잘 모된 것이기에 시정할 것이며 안전신호수는 현제까지 1명이었으나 안전을 고려해 인원을 보충해 공사를 안전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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