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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FTS 환자 증가에 따른 감염주의 철저 당부
6월 초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18명(사망 7명) 발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6월 22일(금)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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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6월 초순까지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으로 확인된 환자는 전국적으로 총 18명(사망 7명)이라고 밝히고 전년 동기간 환자 5명(사망 1명)보다 증가함에 따라 SFTS에 대한 감염 주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 환자 중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고 연령이다. 성별은 여자가 많고 주로 낮은 자세로 농작업, 임산물 채취 등을 하였으며,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FTS는 예방백신과 표적치료제가 없어 농 작업, 풀 접촉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시 긴 옷 및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여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 하고, 귀가 후 샤워, 목욕 등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대형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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