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11:44: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온실가스도 감축, 세수도 48억원 확보
부산시, 온실가스 배출권 매도결과 발표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8년 06월 27일(수) 08: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화석연료 사용량 증가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추세에도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약 22만 7천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감축량을 배출권 거래소를 통해 판매하면, 약 48억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셈이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업체들에 대해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해 남거나 부족한 부분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재 전국의 배출권거래제 적용을 받는 업체는 부산시를 포함 전국 600개 업체가 해당된다.

부산시의 온실가스 감축 방법은 다양하게 전개돼 왔다. 이번 성과는 매립장, 소각장, 하수처리장, 정수장, 집단에너지공급시설 등 26개소 환경기초시설에서 적극적인 감축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화석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폐열을 이용한 발전시설 가동, 연료전환(LNG→스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고효율 조명기기 설치 등을 추진해 왔다.

1차 계획기간내 감축한 22만 7천톤 중 11만 7천여톤은 2018년도로 이월해 배출권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5억 3천여만원에 해당한다. 이월하고 남은 10만 9천톤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배출권거래소에서 톤당 21,500원에 판매해 수익금으로 23억 4천여만의 세입을 확보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출권거래 해당사업장과 협력해 제2차 계획기간에도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