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고온기 시설하우스 재배 기술보급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6월 27일(수) 11:4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여름철 시설하우스 재배가 힘든 고온기에도 시원하게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시설딸기 재배 시 3월 이후 고온에 따른 품질저하, 병해충 다발생 등 해결과 시설 내 온도를 낮춰 병해충방제가 가능한 저압안개분무시설을 시범 보급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시설하우스 내부는 환기시설을 가동해도 40℃이상 되어 작물들이 고온장해를 피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번에 설치한 시설은 저압으로 초미립자(20~50㎛)를 살포해 공중에 오랫동안 부유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킨 장치이다.
물을 살포할 경우 시설내부 온도를 3~5℃ 낮출 수 있으며, 약제를 살포할 경우 잎 뒷면방제 효과가 높고 살포량 또한 50%이상 절감된다. 관행 인력살포 대비 노동력은 80%이상 절감되며 농업인이 농약에도 노출되지 않아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는 관내 딸기작목반 2농가 하우스 7동 0.4ha에 설치해 금년 딸기 수확을 끝내고 가을에 딸기 정식 후 활용할 계획이다. 온도가 올라가면 신맛이 강해 품질이 떨어지는 딸기재배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관내 시설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을 보급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배 농가들과 소통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