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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SK머티리얼즈공장 밖 유독가스 용기 마구잡이식 상하차 안전 불감증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7월 12일(목)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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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영주 SK머티리얼즈 공장 밖에서 지난 10일 가스용기 상하차를 해 시민들이 또 한 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SK에서 상하차를 한 가스용기는 NF3를 담는 용기이며 무게는 무려 8t을 담는 것으로 영주시 가흥동 지하도 공사현장 인근에서 상하차함에 따라 시민들은 가스 유출 등에 대한 안전 대책마련 요구 하고 있다.
특히 시민 안전에 책임을 져야 할 영주시는 이날 사태에 대해 안전대책은 물론이거니와 사태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는 SK머티리얼즈공장 설립 후부터 현제까지 5차례에 걸친 유독가스 유출로 시민들이 안전 불감증을 앓고 있으며 지난 4월13일 발생한 탱크폭발 유출사고에 대해서는 과태로300만원 과징금800만원이 부과 된 것으로 영주시는 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시가 상황 파악조차 하지 못한 상태이며 방지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위험물유독 가스를 아무대서나 상하차하는 SK머디리얼즈 갑질 영주시는 을질인 것 같으며 왜 시가 을이 대어야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고 했다.
한편 SK측은 “최근 안전진단 결과 크레인차량이 공장에 들어와서 운송트럭 샤시(바퀴 차체) 높낮이를 조정 할 경우 작업 중에 공장 시설물을 건드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넓은 공터인 회사 앞 크레인회사 주차장에서 높낮이 조정 작업을 하게 된 사정이 있었다.”고 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가스용기 상하차 사태파악은 지난 11일 오후에 하게 됐으며 SK머티리얼 공장에 공문을 발송해 안전조치를 강구토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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