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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품도시 경주, 유소년 야구의 새바람 분다
오는 9월 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등 축구 이어 야구 명품도시로 자리매김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7월 31일(화)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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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뜨거운 여름, 천년고도 경주에 유소년 야구의 새바람이 불어 온다.
‘2018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8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 주니어 대회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주니어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경주시야구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경주베이볼파크 1구장에서 전국 주니어야구단 18개 팀 8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17경기를 치른다.
한편 중학교 대회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105팀 6천여명의 선수들이 리그별 토너먼트를 을 펼친다.
경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과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그간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비롯해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등 전국단위 야구대회를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에 의료진과 경기운영요원을 비롯해 대형선풍기와 아이스박스를 비치하고, 한낮 브레이크타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해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경기장 현장 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에는 4회까지의 점수 결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4회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그 회를 끝으로 최종 승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어린 유소년인 만큼 선수 보호와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수들이 마음껏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오는 9월 대한야구소프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치르고, 내년에는 전국중학야구선구권대회 유치를 준비하는 등 축구에 이어 야구 인프라와 저변 확대로 야구 명품도시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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