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정보, 시내 어디서나 확인 가능해요
전국 최초 버스정보 안내기와 교통전광판을 활용한 대기질 정보 알림서비스 개시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8월 06일(월) 07:3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상태를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교통정보서비스센터가 협업하여 구축한 시스템으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를 인근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와 도로 교통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경보발령 상황 시 휴대폰 문자서비스(SMS), 보건환경연구원 SN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로 상황을 전파하였으나, 실시간 측정값과 대기질의 좋고 나쁨상태 정보는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 부산시 보건환경홈페이지,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부산시내 버스정류소에 있는 버스정보안내기(450여개소)나 도로 교통전광판(82개소)에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시내 어디든지 누구나 손쉽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제공하는 주요 정보로는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오존(O3)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항목들이다.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8월 초까지 시험운영 후 8월 16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4곳에 설치 운영 중인 ‘대기질 알리미’를 유동인구가 많은 덕포동, 온천동 등에 추가 설치하여 총 7곳으로 늘렸으며, 앞으로도 학교 8개소, 관공서 3개소, 공원 4개소로 추가하여 올해 안에 2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대기오염 상황을 부산 전역에 신속하게 전파하여 노인,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및 실외활동이 많은 시민 등 미세먼지 및 오존 노출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