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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을 이끈 생태체험
은어학교, 다슬기, 가재, 수박서리체험 호응 높아
박종성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7일(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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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종성 기자 = 제20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5만여 명의 관광객과 123억여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오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전역을 달군 폭염의 열기 속에서도 성년을 맞은 봉화은어축제는 타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문화관광부 4년 연속 우수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
특히 은어학교, 내성천 다슬기잡기, 봉성 가재마을, 수박서리와 삼굿구이 등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의 면모를 단단히 다졌다.
은어학교에서는 은어고사와 은어우드컬러링을 통해 은어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여 흥미를 끌었고 다채로운 민물고기도 전시되어 어린이와 함께 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내성천 다슬기잡기 체험은 청정 1급수 내성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고 다슬기요리를 맛보는 행복을 선사했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 봉성 우곡 가재마을에서 진행된 가재잡기 체험은 우리 곁에서 쉽기 보기 어려워진 가재를 직접 보고 잡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교육이 됐으며 매일 저녁 7시 상운면 하눌리에서 치뤘던 수박서리와 삼굿구이체험은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었다.
이승훈 축제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 이번 봉화은어축제는 생태교육의 생생한 현장이었다”며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더욱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여름을 책임지는 축제로 거듭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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