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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현장실사단, 영주 베어링 국가산단 현장실사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시장 등 국가산단 유치 강한 의지 나타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8월 23일(목)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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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단이 22일 영주를 방문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은 이날 영주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부지를 둘러보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실사현장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김진영 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황병직, 임무석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국가산단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영주시는 2022년까지 6,000억원을 투입해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베어링 기업유치와 첨단베어링 제조기술센터 등 베어링산업 발전 기반을 구축해 1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실사현장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영주 국가산업단지는 침체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유치해야할 중요한 산업기반임”을 강조했다.

또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그동안 베어링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고, 영주는 베어링 국가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실사단은 영주 등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 7곳을 현장실사한 뒤 산업수요 및 입지요건 등을 반영해 이달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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