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문화관광재단,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개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8월 24일(금) 21:5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이 오는 8월 28일(화)부터 11월 4일(일)까지 장난끼공화국 달빛예술학교 기획전시실 1층에서 일상의 생활 폐품을 예술의 세계로 작품화한 이색 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난끼공화국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하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1990년대 '반쪽이의 육아 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의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솥뚜껑으로 만든 자라 등 생활 폐품을 이용한 조형예술 작품 110여 점이 전시되며, 작품들은 초·중등 교재에도 수록된 바 있다.
이 외에도 최 작가의 한국 정치 현실을 볼펜과 화장실용 뻥뚫어로 만들어 풍자한 '국회의사당', 인터넷 익명성의 병폐를 다루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작한 '네티즌' 시리즈, 미군용 도시락과 철모로 만든 '미국을 먹여 살리는 장수거북'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을 풍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윤경희 이사장은 "이번 전시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어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하고,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전은 매주 휴관 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주중·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또 전시 기간 중 9월 1일, 9월 15일, 11월 3일 오후 2시에는 최정현 작가와 옷걸이 작품 만들기 시연회 및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