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2년까지 창업기반 두 배로 확대
창업생태계 조성 시즌2의 첫 시작, 부산창업카페 사상점 개소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9월 12일(수) 07:15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 내·외 창업기업이 모이는 ‘부산형 창업밸리’ 조성을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창업기반팀’을 신설하였고, 현재 56개소인 창업지원시설을 2023년까지 70개소로 면적기준 2배로 확충하고 연간 3,000개 창업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 첫 단추로 ▲9월 14일 오후 4시 부산창업카페 사상역점을 개소하며, 올해 연말까지 ▲청년창업인의 24시간 주거·오피스 공간 제공을 위한 해운대 좌동의 ‘창업지원 주택’(100호, 지상15층) 착공(11월예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외부 확장 보육공간인 B-Cube 초량점(200㎡)· 전포동 ‘창업 PLUS센터’가 개소 예정이다.
2019년에는 도심지내 제조+지식·정보통신 융합 아파트형 복합 입주시설인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14,557㎡, 지상7층)를 착공하며, 정부 혁신도시 시즌 2전략에 맞추어 문현, 영도, 센텀2지구 등 혁신도시 거점별 창업 특화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창업 성장단계별 인프라인 ▲창업카페(예비) ▲창업지원센터(초기) ▲창업보육센터(성장) ▲창조경제혁신센터(고속성장, 판로확보)의 업종·기능별 특화 프로그램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고, 엔젤스타트업 카페 등 민간 운영의 창업 시설· 보육공간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청년 창업 지구’ 지정 및 각종 규제완화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스타트업의 임대료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G 상상마당, 한국거래소, 창업선도대학 등 민·관·학 유휴공간을 활용한 입주공간도 추가 200개실 확보를 목표로, 계속 확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물리적인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가치와 사람 중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