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사과, 유니세프와 함께 생명의 우물을 파다
아동친화도시 영주, 해외 오지마을 우물파기 지원 재협약 체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9월 12일(수) 19:2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9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해외 오지마을 사랑의 우물파기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2년 5월 30일 체결한 후 2012~2017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한 이후 두 번째 협약체결이다.
시는 재협약에 따라 2018~2022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1억 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식수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해외 오지마을에 사랑의 우물파기를 후원하게 된다.
영주시는 물이 부족해 어려움에 처한 해외 오지마을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지역농협과 영주사과 재배농가들이 조그마한 정성을 모아 식수난으로 고생하는 지구촌 이웃에게 안전한 물을 제공하는 해외 오지마을 사랑의 우물파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를 연장하기 위해 영주사과와 유니세프가 뜻을 함께하기로 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유니세프 후원을 위한 재원은 “영주사과” 브랜드를 사용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영주농협, 풍기농협이 사과 매출액의 일부를 출연해 마련했다. 매년 9월말에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사과는 그야말로 생명의 물로써 지구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를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전 세계에 영주사과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UNICEF(유엔아동기금)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금을 모으고 어린이의 권리를 증진한다. 현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자는 약 40만 명에 이른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전하고 깨끗한 봉화군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실시.. |
봉화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민수당 30일 조기 지.. |
사하소방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전술배연 교육’실시.. |
경남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 개.. |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학기 교원 역량 .. |
예천소방서, 봄철 ‘특수시책’ 분사호스세트 설치로 산불.. |
구미경찰, 어르신 대상 안전띠 매기, 안전모 쓰기 교통안.. |
경산경찰서, 1억7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은행원 .. |
영주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협력 치안으로 지역 안전 강화.. |
영주소방서, 영주시와 함께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문체부 ‘설립타당성.. |
영주시의회, 2026년 제1회 청소년의회 운영.. |
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
노벨리스 영주공장&봉사대 후원, 연화보호작업장 장애인 .. |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1학기 현장교육’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