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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세계로 … 전세계 홀린 평화 문화 축제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서 918 평화 만국회의 야외 문화 축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9월 19일(수)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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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전 세계인의 평화 염원을 담아낸 하나의 거대한 ‘평화 문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5,000명이 연출해낸 대(大)북 퍼포먼스, 평화 퍼레이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염원을 담은 예술 공연, 불꽃축제, 대동제 등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는 4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획기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세계평화 퍼레이드’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하늘문화로 알려
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북소리’로 출발한 평화 파도타기와 310명의 군악대 퍼포먼스가 이날 기념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 퍼포먼스는 평화의 북소리와 일곱 나팔소리를 통해 평화에 대해 잠자고 있는 지구촌을 깨우고 평화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을 나타냈다.
이어 펼쳐진 세계평화 퍼레이드는 2500명의 HWPL 전국 12지부 회원들이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여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그려내 장관을 이뤘다. ‘영원한 평화의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준비된 퍼레이드는 12가지 주제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거대한 해, 달, 별과 천하 만물 형상들이 등장한 HWPL서울경기남부지부의 첫 퍼레이드는 ‘지구촌에 하늘문화, 영원한 평화 낙원’을 표현했으며 수많은 형형색색의 나팔형상이 등장한 부산경남동부지부는 ‘평화의 나팔! 새 시대를 알리다!’는 주제를 나타냈다.
대북소리가 행사장 전체를 뒤흔든 인천지부는 ‘생명의 빛, 평화의 중심! HWPL’이란 주제로 HWPL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어 서울경기북부지부는 ‘하나된 36억 여성, 꽃피운 평화’란 주제로 HWPL의 협력단체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평화활동을 소개했다.
서울경기서부지부는 ‘IPYG의 힘찬 평화의 외침’이란 주제로 HWPL의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평화 촉구 외침을 담아냈으며 서울경기동부지부는 ‘평화의 선물 전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29차례에 달하는 HWPL 평화사절단의 해외 순방 활동을 표현해냈다.
전북지부는 ‘마음으로 하나된 종교세상’이란 주제로 전쟁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종교가 하나로 통합되길 기원했다. 강원지부는 ‘후대에게 전할 최고의 선물, 평화교육’이란 주제로 HWPL이 진행하는 평화교육을 통해 하나로 화합된 지구촌을 화려하게 나타냈다.
대구경북지부는 ‘전쟁종식의 해답 DPCW!’란 주제를 형상화해 각 국 대통령이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를 법제화하는데 동의해 줄 것을 호소했다. 광주전남지부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주제로 전쟁과 갈등으로 끊어진 길이 DPCW로 연결됨을 알렸다.
부산경남서부지부는 ‘하늘문화 전파로 하나된 지구촌 평화 가족’이란 주제로 각 종교와 세계 각 국의 대형 랜드마크를 등장시켜 하나된 지구촌을 상징화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충청지부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낙원의 세계, 평화대축제’라는 주제로 평화낙원의 세상을 화려하게 형상화해냈다.
◆ ‘한반도 평화의 빛, 전 세계를 밝히다’…평화로 We are one(우리는 하나)!
이 대표의 기념사 및 귀빈들의 환영사 후 400여명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예술 공연과 불꽃 축제,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대동제가 이어져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반도 평화의 빛, 전 세계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선보인 예술공연은 빛의 태동으로 시작해 화합과 조화를 이루어 영원한 평화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또한 매년 기념식에서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감탄을 자아냈던 대동제는 평화를 소망하는 전 세계인이 국경·인종·종교를 초월해 하나가 되어 그 기쁨을 표현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가운데 행사장은 완전한 평화의 세상이 이뤄진 세상을 보는 것처럼 참가자들은 서로 어깨춤을 추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문화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전쟁과 죽음의 문화에서 평화와 생명의 문화로의 변화를 표현하고자 했다.
평화와 생명의 시대를 눈과 귀로 경험하면서, 평화의 씨앗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심겨 모두를 평화의 사자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4주년 행사에서도 세계 시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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