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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상망 우회도로 21일 ‘전면 조기 개통’
9. 21(금) 13:00 6.6km 전면 개통, 교통서비스 향상 및 지역개발 기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9월 19일(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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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태화) 에서 추진한 국도대체우회도로(가흥~상망)건설공사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9월 21일(금) 오후1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가흥동과 상망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6.6km구간의 국도대체 우회도로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577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09년 착공, 10년여 간의 공사 끝에 개통하게 됐다.
특히 봉산터널과 나무고개교차로 4개소 등 5개소를 입체화로 설치해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경북북부 지역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당초 영주시가지 통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지역 발전과 주민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상망동교차로에서 중앙고속도로 영주IC까지 이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고, 봉화군(상망교차로), 순흥면(고현교차로), 부석면(봉산교차로) 방면 등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와는 별도로 지방도 935호선과 연결된 봉산교차로의 병목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하부도로 4차선 확장 공사도 정상 추진 중이어서 오는 12월말 완공시 세계유산 부석사가 있는 부석면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높아졌다”며 “오랜 공사 기간 동안 공사추진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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