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관사골 새뜰마을사업, 민관협력사업 선정
관사골 노후주택 개선 민‧산‧관 힘 모은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9월 20일(목) 16:0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제구호단체(한국해비타트)가 협력해 관사골 노후주택 개선에 나섰다.
20일 영주시에 따르면 대통력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국토교통부, ㈜KCC,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해비타트 등과 공동으로 달동네와 쪽방촌 등 사업이 시급하고 집수리단체가 활동하는 영주 관사골, 전주 승암마을, 강릉 등대지구 등 3곳을 올해 사업구역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력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총68곳의 지자체중 3개시(영주,강릉,전주시)가 선정되어 현금과 자재(1억4000만원 정도)를 지원해 해 줌으로서 집수리 개인 자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영주 관사골은 일제 강점기 철도 관사촌으로 처음 형성된 뒤, 지금은 70~80대 고령자들만 남아 있는 영주의 대표적인 낙후도심지로, 2016년에 취약지역개조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관사골 새뜰마을지역 노후주택의 보온단열재 및 창호 등 주요 건축자재가 교체돼 화재 등 재해 위험이 감소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냉ㆍ난방비가 절약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내 집수리 단체를 참여기관이 교육하는 등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의 노후 주택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력 사업을 계기로 영세한 지역 내 거주하는 약 40여 가구의 노후주택 개선이 이뤄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