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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행정력 집중
범시민 협의체 구성, 공공기관 유치 T/F팀 구성 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9월 21일(금)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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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정부 여당대표가 최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언급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공공기관에 대한 지방이전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특별법에 따른 지방이전 대상은 총 116개 기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95개, 경기지역 18개, 인천지역이 3개 기관이다.
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를 위해 시민, 지자체, 지역 정치권 등을 포함한 범시민 협의체 및 T/F팀을 구성해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지역에 유치 대상 공공기관은 지역여건과 부합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총 116개 기관 중 7개 기관 정도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이 2020년 완공되면 서울에서 영주까지 1시간 13분이면 도착 가능한 편리한 교통망 구축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람을 살리는 소백산과 천혜의 자연환경 등 영주시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집중 부각시켜 공공기관 이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도시 영주에 걸 맞는 교육연구기관, 임업 관련 기관, 항공 인프라 구축 관련 기관 등을 우선 대상으로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의 영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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