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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진 피해 받은 포항으로 숲해설가경연대회 개최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8년 09월 27일(목)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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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경상북도는 경북숲해설가 경연대회를 다가오는 29일(토) 지진 피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경상북도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 및 경상북도의 숲 문화 발전을 위하고 도민이 숲에서 함께 즐기고, 숲에서 신명을 얻고, 숲에서 행복을 찾는 “어우렁 더우렁 숲으로 숲으로!” 란 주제로 도민 숲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의 참여로 숲체험 및 숲교육에 대한 영호남 지역 숲해설가들의 교류의 장이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처음으로 숲해설경연대회를 개최하는 (사)충북숲해설가협회 관계자들은 “선견지로의 견학을 통해 충북에서의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경북숲해설가 경연대회는 숲해설 경연, 숲 해설 시연, 유아 숲 지도시연등 숲해설가들의 해설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숲해설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숲 사계 사진경연대회, 자연물 공예작품경연대회도 마련되어 숲문화에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6회 숲해설가경연대회는 야외공연장에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는 꾀꼬리 노래잔치와 숲놀이 체험을, 초등학생은 숲속그림그리기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야생화 사진 및 자연물 공예품을 전시하여 숲해설가는 물론이고 참가하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맘껏 뛰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숲해설가경북협회 반명석대표는 숲해설경연대회를 통해서 도민이 숲 사랑을 실천하고 숲 문화를 즐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유아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교육은 숲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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