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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장애민원인 응대 안내서’ 직접 만들어 소개
이 가을 『10차 친절혁명』의 풍성한 결실을 만나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0월 02일(화)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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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가을을 맞아 영주시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태진)가 추진하는 ‘10차 친절혁명’이 결실을 맺고 있다.
가흥1동이 올해부터 친절서비스 슬로건으로 내세운 『10차 친절혁명』의 일환으로 ‘장애민원인 응대 안내서’를 직접 제작하고 지난 1일 시청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직접 소개했다.
가흥1동은 보다 구체적이고 민원인이 실감할 수 있는 친절서비스를 위해 고민해왔다.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정작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장애를 가진 민원인 응대 요령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고 판단해 직접 안내서를 제작하고 먼저 공유하자는 결론에 다다른 것이다.
이번 안내서는 15가지 장애 유형과 그에 따른 행동 특성, 필요 공간 등을 다루고 있어 각자 근무환경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유형별 소통 방법과 주의사항을 담아 장애민원인을 대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실제 관공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각자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이를 응용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흥1동은 12월말까지 영주시청 전 부서에 안내서 초안을 배포해 안내서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2019년에는 완성본을 배포해 실제 민원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가흥1동은 자체적으로 장애인인권토론(7월)을 열어 장애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장애인이해교육(9월)을 받는 등 장애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편 가흥1동은 ‘10차 친절혁명’을 특수시책으로 삼아 내년에도 새로운 친절서비스 개선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임태진 동장은 “그간 민원업무로 바쁜 와중에 민원인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런 안내서까지 만드느라 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친절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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