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태풍(콩레이) 피해현장 점검
수확이 코앞인데…’ 태풍 ‘콩레이’ 강풍으로 영주 사과농가 낙과피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0월 07일(일) 14:2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거센 바람에 수확철을 앞둔 지역 과수농가 낙과 피해가 컸다고 7일 밝혔다.
영주 지역에서는 이번 ‘콩레이’의 영향으로 사과 주산지인 부석면, 순흥면, 단산면 등에서 낙과 피해와 인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부석면 북부지역(임곡리, 북지리 등)은 낙과율이 50%를 넘고 뿌리째 뽑힌 사과나무가 많아 피해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6일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부석면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낙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지원과 보상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부석면 한 과수 농가는 “봄에는 냉해로 싹도 안 트더니만, 여름에는 가물고 이젠 바람에 다 떨어졌다”며 “가을 사과는 지금부터가 수확철인데 다 소용없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태풍으로 부석면, 순흥면, 단산면 일대가 낙과 피해를 봤을 것으로 보고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사과 재해보험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보험사에 요청하고 복구를 위한 인력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식과 같이 키워온 농사를 망친 농민들께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