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외나무다리에 얽힌 애환과 사연을 담은 재현행사 인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0월 15일(월) 12:2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2018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수많은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당초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예정이었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해서 개최했다.
2018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시집올 때 가마타고 한 번, 죽어서 상여 타고 한 번 나간다’는 애환이 서린 무섬외나무다리 이야기와 함께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아동 중심의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영주시에 여행 온 아동들이 참여한 ‘무섬마을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 속 무섬마을 夜行(청사초롱 야행)’과 전통한복체험, 전통짚풀공예체험, 전통놀이체험 등의 전통문화를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매년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혼례 및 상여행렬 재연행사,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등 기존 보다 더 많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무섬마을 일생을 전달했다.
한편, 무섬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부족한 주차공간과 화장실, 쉼터 등과 같은 시설보완이 시급한 과제로 남겨졌다.
장욱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무섬외나무다리를 소재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있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의 내실화를 통해 영주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아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