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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장 판매용 ‘수삼 채굴’ 박차
수삼채굴에서 판매까지 “소비자 신뢰도” 최우선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0월 15일(월)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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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10월 20일부터 개최되는 2018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소비자에게 판매 할 수삼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수삼 채굴에 들어갔다.
풍기인삼 혁신추진단(단장 차건철)은 2018년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풍기인삼의 월등한 효능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축제로써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원산지 투명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타 지역 인삼과 차별화를 위해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수삼 확보를 위해 입점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에 수삼확보 방안을 강구해왔다.
시는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경작신고 된 필지에서 재배한 인삼만 채굴해 우수하고 균일한 상품을 선별해 축제장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수삼채굴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인삼의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풍기인삼혁신추진단, 영주시, 지정관리관 등 입회하에 정품 수삼만 영주시가 자체 제작한 축제장전용수삼채굴박스에 담아 자체 검수를 거쳐 선비골인삼시장 저온저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축제가 시작되는 20일에 지정관리관 입회하에 반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이 떨어지는 깎기, 파삼은 일반박스에 담아 별도로 처리해 축제장에는 유통될 수 없도록 했다.
장성욱 축산특작과장은 “2018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장 판매 인삼은 원산지가 불투명한 수삼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풍기인삼의 명성을 널리 알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리매김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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