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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아름다운 벽화 골목
어두운 골목길이 찰칵! 찰칵! 주민들이 찾는 지역명소가 되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1월 02일(금)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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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휴천1동에 위치한 휴일경로당 골목길(번영로 103~103-12)이 가을을 맞아 깨끗하고 화사하게 변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해 11월 준공을 앞둔 휴일경로당이 새롭게 탈바꿈함에 따라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호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원옥, 김삼재), 동양대학교 봉사단 “운낌”, 지역 어르신 등 40여명이 힘을 모아 지난날 25~29일 5일간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함께 벽화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벽화그리기 활동은 골목에 살고 계신 김○○어르신(남, 81세)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페인트 및 우편함을 구입 지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전선정리, 우편함 교체를 실시해 완성도를 더했다.
동양대학교 봉사단 “운낌” 학생들을 중심으로 60M의 어두웠던 골목길 곳곳을 꽃과 나무 등 다양한 벽화가 가득한 포토존이 그려져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천1동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목에 거주하는 유○○할머니(여, 81)는 “경로당도 새로 짓고 학생들이 예쁘게 그림을 그려줘서 다른 동네가 된 것 같다.”며 연신 기쁜 웃음을 보였다.
장원옥 휴천1동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벽화골목을 조성하는데 고생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들과 골목 어르신들과 특히, 밤늦게 까지 벽화를 그려 준 동양대학교 운낌 봉사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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