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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 출생신고하고 나눔우체통 받아가세요
출생신고 가정에 희망과 나눔의 상징 우체통(저금통) 전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11월 06일(화)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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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가흥1동이 출생신고의 기쁨을 배가하고 희망과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나눔우체통(저금통)을 선물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나눔우체통(저금통)은 가족과 사회의 큰 축복인 아기의 탄생을 온 마을이 축하하고 가흥1동에 대한 작은 추억을 안겨줌으로써 출산 장려는 물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흥1동은 11월부터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부모에게 희망과 나눔의 상징으로 나눔우체통(저금통)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김00씨(31)는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했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아 정말 기분이 좋다”며, “예쁜 우체통 모양의 저금통에 돈도 사랑도 가득 채워 아이가 밝고 건강하고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흥1동은 협의체 특화사업인 “희망나눔 통!통!통!” 대상자인 아이들에게 나눔우체통(저금통)을 나눠주어 나눔의 순환 운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천순옥 맞춤형복지팀장은 “저출산시대에 신생아를 출생하신 주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행복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흥1동장 임태진은 “적극적인 행정·복지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감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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