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향, 제201회 정기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5’개최
오는 11월 16일 오후 8시 문예회관 대공연장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양성원’협연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11월 12일(월) 21:3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 공연이 11월 16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에스트로 ‘곽 승’이 지휘봉을 잡고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한다.
지휘를 맡은 지휘자 곽 승은 미국 메네스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뉴욕 링컨센터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조프리발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오스틴심포니,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수석 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한 한국을 대표하는 저력 있는 지휘자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 테라스 홀, 일본의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미국 문화와 체코의 슬라브문화가 적절하면서도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으로 막을 연다.
이 곡은 서정적이면서도 애수를 띤 첼로의 중후한 선율이 가득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휴식이후 선사될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는 멘델스존이 남긴 5개의 교향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스코틀랜드의 쾌활한 무곡풍의 선율이 돋보이는 명작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천 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첼로의 중후한 선율이 함께하는 가을저녁, 클래식이 주는 감동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쉼표를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