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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글로벌 인재 역량 기르다
하동 한다사중, 2018 3학년 해외문화체험학습…대만 역사·문화·관광지 탐방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8년 11월 12일(월)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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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하동 한다사중학교(교장 정한규)는 3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6∼9일 3박 4일 동안 인솔교사 3명의 지도아래 2018 대만 해외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첫날 대만 입국 후 국립고궁박물관, 용산사, 스린야시장을 체험하고, 다음 날 단수이, 지우펀, 육복촌 놀이공원 방문을 통해 대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8일에는 야류해양국립공원 견학 및 천등 날리기, 흔들리는 다리 견학, 서문정 거리를 둘러보고 마지막 날 민주기념관을 견학한 뒤 귀국했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대만의 문화·경제적 차이를 경험함으로써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해외문화체험이 일회성 관광에 그치지 않도록 고궁박물관, 야류해양국립공원, 용산사 등 다양한 사회·역사적 공간을 방문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지우펀, 육복촌 놀이공원, 스린야시장 등을 찾아 대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거치고, 해외문화체험처를 사전 답사한 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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