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20:16: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상남도,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주의보’ 발령
동절기(‘18.11~’19.4월) PED 발생 및 도내 확산 우려 대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8년 11월 12일(월) 23: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경상남도는 전국에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에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월부터 충남, 제주 등에서 돼지유행성설사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11월 8일을 기준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

돼지유행성설사병(Porcine Epidemic Diarrhea)은 제3종 법정가축 전염병으로 모든 연령의 돼지에게 감염되지만, 주로 새끼 돼지에서 구토와 수양성 설사를 일으키고 대부분 탈수로 폐사 된다. 또한 감염돈 발생 시 지속적으로 순환 감염돼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나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감염된 돼지 설사분변이 출입 차량, 사람, 기구에 묻어 다른 농장으로 빠르게 전파되므로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접종 및 외부인․외부차량 출입차단과 농장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돼지유행성설사병의 예방적 관리를 위해 어미돼지의 예방접종(분만 5~6주전 1차, 2~3주전 2차 접종)을 실시해 새끼돼지가 어미 초유를 통해 방어항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농장 간 전파 방지를 위해 출입차량, 입식가축 등의 빠짐없는 차단방역과 돈사 내 분변 제거, 돈사‧의복․신발‧기구 등에 농장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동절기(2017~2018년)에 김해, 합천 등에서 25건의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발생돼 3,400여 두가 폐사․도태되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