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주의보’ 발령
동절기(‘18.11~’19.4월) PED 발생 및 도내 확산 우려 대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11월 12일(월) 23:34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경상남도는 전국에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에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월부터 충남, 제주 등에서 돼지유행성설사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11월 8일을 기준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
돼지유행성설사병(Porcine Epidemic Diarrhea)은 제3종 법정가축 전염병으로 모든 연령의 돼지에게 감염되지만, 주로 새끼 돼지에서 구토와 수양성 설사를 일으키고 대부분 탈수로 폐사 된다. 또한 감염돈 발생 시 지속적으로 순환 감염돼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나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감염된 돼지 설사분변이 출입 차량, 사람, 기구에 묻어 다른 농장으로 빠르게 전파되므로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접종 및 외부인․외부차량 출입차단과 농장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돼지유행성설사병의 예방적 관리를 위해 어미돼지의 예방접종(분만 5~6주전 1차, 2~3주전 2차 접종)을 실시해 새끼돼지가 어미 초유를 통해 방어항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농장 간 전파 방지를 위해 출입차량, 입식가축 등의 빠짐없는 차단방역과 돈사 내 분변 제거, 돈사‧의복․신발‧기구 등에 농장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동절기(2017~2018년)에 김해, 합천 등에서 25건의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발생돼 3,400여 두가 폐사․도태되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