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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前 판문점 출입기자 진천규 작가와의 만남
작가가 직접 찍은 북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현재의 평양’을 만나는 시간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11월 19일(월)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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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2월 4일(화) 저녁 7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하며 방북 취재를 성공해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를 출간한 진천규 작가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2017년 10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북 취재를 성공한 진천규 작가와의 만남으로 방북 취재내용을 토대로 출간한 도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타커스/2018)>에 담긴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강연에서는 진천규 작가가 방북하여 취재를 하게 된 이유, 작가가 직접 평양을 찍은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평양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참가자들이 진천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나 강연 내용에 질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사람이 사는 모습은 서울과 평양 어디에서나 같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그동안 북한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평양 시민들의 실제 생활은 어떠한지를 들어보면서 ‘현재의 평양’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월 19일(화)~12월 3일(화)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lib.seoul.go.kr/lecture/applyList)에서 할 수 있다.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강연 관련 문의는 서울도서관 서울자료실(02-2133-0306~7)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실제 평양의 모습을 궁금해 하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의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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