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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건설 주민설명회 가져
- 교량위치, 교통소통 대책 등 주민의견 수렴해 2020년 착공, 2022년 준공 목표
엄명숙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5일(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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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엄 명숙 기자 = 경주시는 23일 현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건설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현곡 금장, 하구 지역의 주거단지 개발 증대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연결, 나원역 신설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현곡지역 만성적 교통난을 해소를 위해 신규 교량 및 우회도로 개설을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건설, 상구~충효간 도로확장, 문고~야척간 도시계획도로, 금장사거리~흥무로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2022년, 상구~효현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2023년까지 완료하고, 동국대~야척IC간 도로개설은 사업 경제성과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 검토를 거쳐 2022년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존 금장교의 과부화로 교통 분산을 위한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건설을 최우선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국토부 타당성 평가를 거쳐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예상되는 시설 규모는 총사업비 352억원을 폭 20m, 길이 285m의 교량 1개소와 접속도로 1.2km로, 신규 교량의 위치 선정과 금장지구 교통소통 대책,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비롯한 실시설계를 내년까지 완료하고, 오는 2020년 착공해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종합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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