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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나누美人 만남의 날 “우리 같이 걸어요, 꽃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12월 07일(금)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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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휴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윤근, 김재곤)는 지난 6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휴천3동 나누美人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후원, 일시후원, 재능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와 봉사단체 등을 초청해 후원과 나눔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휴천3동을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같이 걸어요, 꽃길’ 이라는 주제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같이 걸을 때 개인에게도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공동체의 행복’을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나누美人 후원자들에 대한 증서 및 현판 전달식과 지난 1년 동안 휴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에 대한 성과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안윤근 공동위원장은 “소통하는 공동체와 맞춤형복지”라는 주제의 발표로 우리사회의 현실과 지역사회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전파에 나누美人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곤 공동위원장은 “휴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십시일반 후원금을 내고 가진 재능을 기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나누미인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 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누美人’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영주시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과 기부를 전하는 사람들을 일컫고 있으며, 동양대 디자인학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로고와 함께 사용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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