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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서울의 하루는? 179명 태어나고 147쌍 결혼
서울의 하루 : 출생(179명)‧사망(118명), 결혼(147쌍)‧이혼(47쌍)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12월 12일(수)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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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8 통계로 본 서울의 하루(2017년 기준)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의 하루는 어땠을까? 하루 평균 179명이 태어나고, 118명이 사망했다. 147쌍이 부부가 됐고, 47쌍의 부부가 이혼했다. 777만명이 지하철을, 420만명이 버스를 이용했으며, 교통사고로 0.94명이 사망했다.
서울시 총인구는 1,012만 5천명으로 전년 대비 79,478명 감소했고, 등록 외국인 수는 26만 7천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했다. 서울시 평균연령은 41.6세로 전년 41.1세보다 0.5세 높아졌다.
65세 이상 인구는 136만 5천명으로 전년(‘16년)보다 64,249명 증가했으며(고령화 비율:13.5%), 이중 5명중 1명(30만 4천명, 22.3%)은 독거노인이었다.
저출산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 아동 수는 23만 5천명으로 전년('16년 23만 7천명)보다 감소한 가운데, 어린이집 수는 6,226개소로 전년(6,368개소)보다 줄었지만 이중 국‧공립과 직장 내 어린이집은 각각 203개, 18개소 증가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5년 전(‘12년) 대비 7.6% 올랐다. 주요품목별로는 담배(77.5%), 달걀(51.6%), 쇠고기(33.7%), 탄산음료(26.3%) 순으로 올랐다. 한편, 세탁세제(27.0%), 휘발유(22.8%), 도시가스(19.0%), 쌀(12.7%) 순으로 하락하였다.
서울시민의 1일 교통수단별 분담률(2016년 말 기준)은 지하철·철도 38.9%, 버스 26.1%, 승용차 24.3%, 택시 6.6% 순으로 나타났고, 지하철 노선 중 2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학령인구(만6세~21세 인구)는 2012년 175만명(내국인 전체 17.1%)에서 2017년 144만명(내국인 전체 14.6%)로 감소했으며,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2012년 16.9명에서 2017년 14.7명으로 2.2명 감소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이 2017년 인구․경제․주택․교육․교통 등 20개 분야 340개 주요 통계를 통해 서울의 사회생활상을 볼 수 있는 「2018 서울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서울통계 홈페이지를 통해 12일(수요일) 공개했다.
통계연보의 시작부분에는 '서울의 하루'를 마련하였으며, 주요 결과를 그래프로 쉽고 간결하게 보여준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올해 제58회째 발간되는 서울통계연보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여, 데이터 기반 시정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내국인과 등록외국인을 합한 총인구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간 소폭 증가하였으나, 2010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0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시 세대수는 2011년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7년 422만 세대로 전년(‘16년)대비 증가했다. 평균세대원수는 2.34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서울시 인구밀도는 1㎢당 16,728명으로, 인구 감소에 따라 인구밀도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평균연령 41.6세, 유소년 인구는 감소, 노인 인구는 증가하여 총 부양비 증가세
65세 이상 인구는 136만 5천명으로 전년(‘16년)보다 4.9% 증가하였고, 이중 30만 4천명(22.3%)은 독거노인 이었다.
서울의 고용률은 60.2%로 전년도 60.0% 대비 0.2%p 증가했고, 실업률도 4.5%로 전년 4.2% 대비 0.3%p 증가하였다.
서울의 어린이집은 총 6,226개소로 ’14년(6,787개소)까지 꾸준히 증가하다 3년 연속 감소하였다. 보육아동수은 ‘16년 23만 7천명에서 23만 5천명으로 1,683명(0.7%) 감소하였다.
서울에 소재한 의료기관은 1만 7,142개소로, 전년 1만 6,896개소 대비 1.5%(246개소) 증가했고, 의료기관 중 병원 등(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특수병원)은 393개, 의원은 8,176개소, 치과 병‧의원은 4,850개소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는 5년전(‘12년)에 비해 7.6% 올랐다. 주요품목별로는 담배(77.5%), 달걀(51.6%), 쇠고기(33.7%), 탄산음료(26.3%) 순으로 올랐다. 한편, 세탁세제(27.0%), 휘발유(22.8%), 도시가스(19.0%), 쌀(12.7%) 순으로 하락하였다.
서울시민의 1일 교통수단별 분담률(2016년말 기준)은 지하철·철도 38.9%, 버스 26.1%, 승용차 24.3%, 택시 6.6% 순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노선 중 2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311만 6천대로 2016년 308만 3천대보다 33,249대(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는 2012년 175만 명(내국인 전체 17.1%)에서 2017년 144만 명(내국인 전체 14.6%)으로 지속 감소하였고,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2012년 50만 2천명이던 것이 2017년 42만 8천명으로 약 7만 4천명(14.7%) 감소했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은 2012년 16.9명에서 2017년 14.7명으로 2.2명 감소했다.
한편, 통계로 보는 2017년 서울의 하루를 보면, ▴전력 12만 7천MWh ▴유류 128천 배럴 ▴도시가스 1,213만 5천㎥ ▴1인당 급수량 303ℓ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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