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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을 걸으며 모으는 맑은 기운!
울산대곡박물관, 제33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개최
12월 26일(수)‘문화가 있는 날’연계 … 17일부터 신청접수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12월 14일(금)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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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12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 ‘대곡천에서 ’집청(集淸)‘ 하기’ 답사를 개최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이 있는 대곡천 유역에는 집청정(集淸亭)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곡천 유역의 여러 유적과 명소를 찾아서 걸으며, 이곳의 맑은 기운을 느껴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답사에서는 울산대곡박물관, 울주 천전리 각석, 천전리 사지, 반구대와 집청정, 반고사지 등 대곡천 유역의 역사와 유적, 인물 등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조선시대 연로(硯路) 개수기(改修記)를 거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까지 답사한 후에 다시 울산대곡박물관으로 이동한다. 답사는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안내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17일(월)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가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3월에는 태화강 하류 일대를 답사하며 태화강의 봄기운을 만끽했으며, 겨울에는 대곡천을 걸으며 맑은 기운을 모으는 ‘집청(集淸)’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많이 참가하셔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그동안 울산 지역사의 중요 주제에 대한 특별전을 개최해 왔는데, 오는 12월 30일까지 울산의 청동기 문화를 조명하는 ‘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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