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배‧단감‧떫은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세요
농가부담 보험료의 8%~10%만으로 가입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2월 17일(월) 10:4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봄철 저온, 폭설. 서리 등으로 인한 피해를 모두 보장하는 적과전(摘果前)종합위험방식* 상품을 오는 21일까지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적과(나무보호 및 과실의 품질향상을 위해 일부 과실을 솎아내는 일)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에 해당하는 종합적 위험 보장, 적과 후에는 특정위험(태풍·집중호우·우박·가을동상해)만 보장 과수 종합위험방식의 상품은 겨울철 동상해 등을 보장하기 위해 피해 발생 전인 12월부터 보험 판매를 개시한다.
그 동안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4개 과수보험은 특정위험방식 상품으로 운영되어 태풍(강풍)과 우박은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봄·가을 동상해는 특약으로 보장됐다. 이에 이상저온, 폭염 등 최근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모든 재해피해를 보험으로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보험료의 50%는 국고에서, 35%는 시․도비 등 85%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자부담 15% 중 지역농협에서 5%~7%를 추가로 지원해 농가실제 자부담은 8%~10%만 납입하면 된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이상저온, 폭설, 강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며 농가의 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강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초에도 어김없이 우박, 동상해가 발생했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다”며 “과수는 상대적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하므로 종합위험방식 상품에 적극 가입해 혹시 모를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