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위의 포럼 2탄, 철길 도시숲 전체적 6.6km 연결전략 모색 나서
지난달 2차 구간 이어, 1차 구간내 철길 도시숲 주야간 시민불편 점검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18일(화) 17:1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7일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함께 안포건널목(신흥동)에서 유성여고 앞(유성여고)까지 철길 도시 숲의 1차 구간을 중심으로 왕복 11.4km를 걸으며 구간별 점검에 나섰다.
이 구간은 지난 2011년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2.3km의 폐철도를 걷어내고 도시 숲으로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2차 구간에서 실시한 포럼에 이어, 이날 현장 포럼에서는 구.포항역 상업부지로 인해 발생하는 철길숲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담당 부서와 협업 부서 간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시민들이 1차 4.3km와 2차 2.3km을 연결해 도심을 가로지는 녹색벨트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던 곳이기도 하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재생과 부서장으로부터 철길숲 주변 신흥동과 중앙동 일원 내 공모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년부터 사업추진 시 부서 간 연계를 통해 ‘포항형 녹색친환경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1·2차 구간 내 경관조명 등을 점검하고, 구.포항역 복합개발사업 구간주변으로 안심거리를 조성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 줄 것도 주문했으며, 기존 조성된 구간에 최신 스마트 콘텐츠를 보완하고 새롭게 조성될 구간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야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구간별 테마 LED조명, 별빛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구간별 공간을 활용한 문화행사, 버스킹 등 즐길거리에 대한 부서별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철길 도시숲은 침체된 도시를 살리는 원동력일 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며 “1·2차 구간이 끊어짐 없이 하나로 이어져 동네-동네가 연결되고 사람-사람이 만나는 하나의 소통공간이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장소가 되도록 불편사항 해결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