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09:38: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주 하늘마루, 화장로 개보수사업 국비 6억원 확보
연 3000여건 이상 화장, 5~6년 주기로 화장로 개보수 필수
엄명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화) 18: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엄 명숙 기자 =    품격있는 장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경주시 하늘마루관리사무소에서 화장로 개보수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2억원 중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평균 3,000여건 이상의 화장을 처리하고 있는 하늘마루의 화장로는 800℃∼1,000℃ 의 고열로 운영하기 때문에 5~6년 주기로 내화벽돌 교체 등 개보수가 필수적이고 한 번에 많은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향후 차질 없는 화장시설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시 재정부담도 크게 덜게 됐다.

하늘마루관리사무소에서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면담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경북도청을 수시로 방문하여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정근 하늘마루관리소장은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사 문화의 문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시설 운영관리는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배려와 최고의 서비스로 품격있는 장사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장사공원인 하늘마루는 2012년 개원 이래 공해배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와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당을 결합한 ONE-STOP 시스템으로 지역 장례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경주시와 인접한 다른 지역의 이용률도 높은 편으로 실질적인 광역화장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 경북권내에서는 물론 수도권 화장장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은 최신 첨단시설 및 편의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정평이 나 있다.
엄명숙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