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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구미!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건립 국비확보 쾌거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8년 12월 18일(화)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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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심 보육환경조성,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으로 발 빠르게 움직여 큰 성과를 이뤘다.

구미시는 경북도내 영유아 인구수 최다에 걸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육아정보 허브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관계부처와 국회 방문 등의 노력으로 ‘국비 10억 확보’라는 성과를 이뤄 냈다.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국가4공단 산업단지 내 건립예정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내 어린이집지원(보육컨설팅, 운영지원) 및 가정양육지원(부모상담, 양육관련 교육, 일시보육 지원 등), 영유아 아동학대예방교육 등 종합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일·가정 양립을 위한 종합적 육아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확충 장기임차 전환을 추진해 지난 11월 보건복지부 심의에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전환 1개소 확정, 2019년 3월 개원 예정에 있고 앞으로 매년 2개소 이상의 국공립 전환을 추진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올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2개소(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새싹어린이집, LG display 동락원어린이집)를 확충했고 내년 2월에는 산업단지지역에 IBK기업은행이 20여개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예정으로 맞벌이부부와 여성근로자의 육아부담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시간연장어린이집,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지정 등 취약보육을 위한 시설을 확대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보호계층 아동이 제대로 된 보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구미시는 영유아에게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연말 까지 설치 완료하는 등 영유아 안전 보호에 적극 나섰다.

시는 올해 시책사업으로 만 3~5세 아동이 민간 또는 가정어린이집을 이용 시 보육료 이외에 추가 납부하는 부모부담보육료를 3자녀 이상 가구에 지원해 왔다.
 
2019. 1월부터는 전 가정에 확대해 부모부담 보육료(월 49천원 ~ 64천원)를 지원하게 되어 아이 키우는데 부모 부담을 들어주고 무상보육을 실현하게 됐고, 어린이집 영아에게 지원하던 급간식비를 전체아동에게 확대 지원하여 균형있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으로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게 됐다. 이로써,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경북도내에서 영유아 인구와 어린이집이 가장 많은 우리시에 꼭 필요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고, 부모부담보육료 전 아동 지원으로 무상보육을 시행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불편함과 부담이 없는 행복 1등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영유아 인구 31,060명으로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고, 489개의 어린이집에 1만4천여명의 영유아가 재원을 하고 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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