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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선배님과 함께하는 첫 번째 문화이야기
엄명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목)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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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엄 명숙 기자 =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류종택, 이하 새일센터)는 12월 19일 오후 하동에 위치한 카페 바흐에서 2014년에서2018년까지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생 20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선배님과 함께 하는 첫 번째 문화이야기’ 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일센터를 이용하는 구직자 및 취업자를 위한 사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5년 동안 새일센터를 통해 양성된 수료생들에게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경주시 관광패턴 변화에 대응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기 위해 협동조합 설립에 관한 정보를 특강을 통해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지역 내 관련기관 5명의 멘토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멘토로 참석한 관광마케팅마케팅연구소 민대식 대표, ㈜신라교과서여행 안원진 대표, 경상북도청 천인자 문화관광해설사, 놀이와 답사연구소 이수진 대표 등 이었으며, 이들은 교육 수료생들에게 현장에서의 여러 가지 조언들과 취·창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류종택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한 번으로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새일센터 수료생들이 주도적으로 창업이나 구직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창업동아리나 해설사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대신 전달했다.
한편,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12년부터 경력단절여성들의 안정적 일자리 연계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총 106명의 문화해설사를 양성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할 경력단절여성들은 센터를 방문하여 구직등록을 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선발에 있어 우선 선발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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